말 해 두자면 게오군은 백마도사AF, 혹은 음유시인 복장 쪽입니다. 같은 얼굴의 NPC와 착각하지 마시길-,.-;;
↓아래는 알자비에서의 이벤트 동영상. 이 이벤트의 지배적인 의견은 역시 '커세어가 심하게(?) 멋지게 나왔다'인 듯.
커세어 취득 퀘스트 「바다새는 주사위를 던진다」
[알자비 백문 · 찻집 샤라라트]
Wasuhd : 어떡할 거야~!
Ratihb : 시끄러우니까 작작 좀 해.
Wasuhd : 하지만 도우러 가지 않으면 큰 일이 날 지도 모르잖아!
Ratihb : 어쩔 수 없어. 갔다가는 「불멸대」에게 찍혀. 그렇게 됐다가는 여기 알자비에서는 장사가 형편 없어 진다고.
Wasuhd : 하지만 그래서는…….
Ratihb : 언제까지 징징댈 거야? 얌전히 가게 일이나 도와!
Qutiba : 에, 저 사람들이 무슨 일로 싸우고 있냐고요?
Qutiba : 아아……. 조금 전 「불멸대」가 와서 이 가게 주인 아들 무티브(Mutihb)씨를 데리고 가 버렸어요.
아무래도 「커세어」의 협력자 인가 라는 혐의로…….
그래요, 불멸대는 「커세어」를 굉장히 미워해요…….
Ratihb : 괜찮아요, 그 방탕한 아들은 뜨끔한 맛을 봐야 해요. 오히려 그 녀석이 무슨 짓을 저질러 여러분께 폐를 끼치지 않을지 걱정했으니까요.
Wasuhd : 그렇게 말 하지 마! 아빠는 바보야!
이제 됐어. 나 혼자 어떻게든 할 거야!
(와스드가 어딘가로 가 버린다)
Ratihb : ……후우. 꼴 사나운 모습을 보여드렸군요.
저 아이는 장사로 바쁜 저보다 나이 차가 많은 형 무티브를 더 따랐지요…….
뭔가 죄를 지은 게 있는 듯 합니다만……그 녀석은 전부터 이런 사태도 있을 수 있다고 했으니까 각오하고 있었던 거겠지요.
하지만 죄 없는 동생에게까지 누를 끼치는 것은 피하고 싶으니 만약의 사태에는 모르는 척 해 달라고 부탁을 받았습니다만…….
아이에게는 그런 이유는 통하지 않으니까요.
……정말. 그 녀석 혼자서 뭘 할 수 있다는 건지.
손님, 저는 가게를 비울 수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대신 와스드를 보러 가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와스드가 황궁 앞 병사에게 화를 내고 가 버린다)
Mafwahb : 응? 저 아이? 뭔가 「커세어」남자 일로 징징댔어.
뭐야, 너. 「커세어」를 모르는 건가?
('물론 모른다'고 대답)
Mafwahb : 모르는군. 뭐, 평범한 모험자가 놈들과 관계될 일도 거의 없겠지.
「커세어」란 이 근방에서 날뛰고 있는 수배자 놈들이다.
(갑자기 연기가 주위를 뒤덮는다)
Mafwahb : ……응? 뭐, 뭐야!?
Arzizah : 우와아아.
Mafwahb : 무슨 일이지!?
(연막 속에서 사람이 나타난다)
Wasuhd : 아, 무티브 형!
(성벽 위에서 사람이 나타난다)
Qultada : 좋아, 도망친다!
Mafwahb : 놓치지 말아라! 잡아라!
(도망치는 일행 앞에 불멸대가 나타난다)
Qultada : 흥, 불멸대가 행차하셨군.
너희들을 상대해 주고 싶지만 이 쪽도 급해서 말이야. 지금은 넘어 가기로 하지.
(쿨타다가 뭔가를 던지자 순간 강한 빛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다)
Qultada : 괭이갈매기의 한쪽 날개에서 합류하자!
Yazquhl : 쿨타다의 짓인가……. 괭이갈매기당 놈들…….
Mafwahb : 죄송합니다. 야즈쿨(Yazquhl)님.
Yazquhl : 커세어는 도망이 빠르지. 정신 차리고 쫓아라.
Mafwahb : 넷.
[아라파고 암초역]
Wasuhd : 무티브 형! 무사해서 다행이야!
Mutihb : 와스드. 너 너무 엉뚱한 짓 하지 말라고.
당신은……용병? 모험자인가? 어째서 동생을 구했지?
……아니, 미안해. 고맙다고 해야겠군.
Wasuhd : 굉장해! 나 커세어는 처음 봤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멋있다.
Mutihb : 됐으니까 빨리 집에 가. 아버지가 걱정 하시잖아.
Wasuhd : 싫어, 나도 커세어가 될 거야.
Mutihb : 뭐라고?
Zweeha : …………. 무티브, 이 꼬맹이는 누구지?
Mutihb : 동생이야.
Wasuhd : 이 무서운 아줌마는 누구야?
Mutihb : 이 바보! 우리 「괭이갈매기당」 넘버2 쥐하(Zweeha)씨라고!
Wasuhd : 아, 안녕하세요! 저도 커세어에 끼워 주세요!
있죠있죠, 쥐하씨. 마을에서 벽을 뛰어 넘은 게 그 「질풍의 쿨타다」죠?
저 알고 있어요! 커세어 「괭이갈매기당」의 캡틴!
그 마지막에 쏜 건 섬광탄? 크-. 진짜 멋졌어-. 지금도 눈이 부신 것 같아요-!
Zweeha : 모두 수고했다. 덕분에 작전은 성공이야.
다만 한 가지 신경 쓰이는 것이…….
Mutihb : 무슨 일인데?
Zweeha : 쿨타다가 걱정스러운 말을 했어…….
「불멸대 놈들, 너무 빨리 모였다」고 말이야.
나도 기우라고는 생각하지만……
Mutihb : ……내통자?
Gowam : 쥐하, 불멸대의 주력은 마무크로 출발한 것 같아.
Zweeha : 고왐(Gowam), 확실한 건가?
Gowam : 그래. 무티브를 구출할 때 놈들이 하는 말을 들었어. 「본체가 번도에 묶여 있지만 않았다면」이라고 말이야.
틀림 없을 거야.
Zweeha : 잘 했어. 나는 쿨타다에게 전하겠다. 모두 출격 준비를 해 둬!
Wasuhd : 알겠습니다!!
Zweeha : 너희들은 돌아가.
Wasuhd : 에에에에에에에에에-.
Zweeha : 꼬맹이를 어떻게 데리고 갈 수 있나! 그리고…….
너는 모험자지? 어차피 나쟈에게 낚인 몸일테지?
Wasuhd : 이 사람은 적이 아니에요-. 나를 찾아서 백문까지 와 줬다고요. 저기-, 「괭이갈매기당」에 넣어 주세요-.
Zweeha : 말도 안 돼! 쿨타다에게 들키기 전에 빨리 꺼져.
Wasuhd : 형도 가만히 있지만 말고 뭐라고 해 봐-.
커세어가 되고 싶어서 여기까지 온 거잖아? 아니야~?
('물론 되고 싶다!'라고 대답)
Zweeha : ……가끔씩 있지. 너희들 같은 유별난 녀석이 말이야.
알겠나? 커세어에게는 말 따위는 필요 없다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먼저 행동으로 나타내야지.
……우리의 선조, 「커세어」멸망의 땅으로 가 자신의 용기와 각오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와.
……이야기는 그 때 하도록 하지.
Mutihb : ……와스드, 너 정말로 커세어가 될 거야?
Wasuhd : 응!
Mutihb : 또 아버지한테 혼나겠네…….
……알았어. 그럼 우선 쥐하씨의 과제를 끝내 봐.
「괭이갈매기당」은 의지에 대해 묻기는 하지만 신분이나 종족은 따지지 않는 자유로운 조직이야.
네 안의 용기와 각오를 증명할 수 있으면 분명 동료로 받아 줄 거야.
커세어 멸망의 땅이라는 것은 아마도 「타락카 입강」을 뜻하는 걸 거야.
너희들의 시련이니까 나는 도울 수 없지만…….
힘 내라고, 와스드.
Wasuhd : 응!
[타락카 입강]
Wasuhd : 앗싸!
형. 이것 좀 봐!
Wasuhd : 나도 커세어가 되면 형이 또 없어져도 혼자서 찾으러 가서 도와줄 거야!
어라, 잠깐만…….
저 쪽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리는데…….
(낡은 헥사건을 입수)
(안쪽으로 들어감)
Wasuhd : 저기……. 저 커다란 사람 아까 만난 「괭이갈매기당」의 갈카와 똑같네.
잠깐……같이 있는 건……백문에 있던 군인이다!
저기, 내통자라는 게…….
좋아, 형, 두 사람을 붙잡아 쿨타다에게…….
Yazquhl : 이런, 쥐새끼가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 것 같군…….
친구인가? 고왐.
Gowam : 음……꼬맹이는 커세어의 가족, 또 한 사람은 모험자인 것 같아.
Yazquhl : 뭐, 어차피…….
(야즈쿨이 칼을 뽑아 든다)
Yazquhl : 들킨 이상 살려 보낼 수는 없지만.
Gowam : 지금쯤 내 가짜 정보에 속아 마무크 앞에서 일망타진되었을 테니 말이야!
Wasuhd : 더, 더, 더러워! 너, 왜 배신 한 거야!
Gowam : 나는 원래 바스토아해(海)의 해적이다. 커세어에게는 아무런 은혜도 인의도 없다고. 더 득을 볼 수 있는 쪽으로 갈 뿐이지.
Yazquhl : 얘기는 그 정도로 해라.
그럼 꼬마. 원망하려면 커세어를 원망하라고.
(야즈쿨이 와스드를 향해 칼을 내려치려는 순간 연막이 터진다)
Yazquhl : 뭐, 뭐야!?
Qultada : 정말.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꼬맹이들이군.
Wasuhd : 쿨타다다!!
Yazquhl : 어떻게 된 거냐, 고왐!
Gowam : 어, 어째서 여기에!? 불멸대를 뒤쫓아 갔을 텐데……!?
Qultada : 의표의 의표를 찌르는 것은 게임의 기본이라고?
고왐, 얼마에 넘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작 돈에 움직이다니 바스토아 해적은 싸구려구만.
Gowam : 큭……!
Qultada : 이런, 어설프게 움직이지 않는 게 좋아. 너희들이 득의양양하게 떠들고 있는 동안 주위에 트랩을 설치해 두었다.
내가 총을 몇 발만 쏘면 인화해 너희들 주위만……쾅이다.
Yazquhl : 아니, 어느새…….
Qultada : 자, 어떻게 하겠나?
Yazquhl : 빌어먹을…….
……커세어놈들! 결판은 다음에 내자!
Gowam : 도망치는 게 아니야!
(야즈쿨과 고왐이 마법으로 도망친다)
Zweeha : ……보내줄 건가?
Qultada : 상관 없잖아. 놈들의 목을 따러 온 게 아니야.
Zweeha : 정말이지 물러 터졌다니까. 꼬맹이를 데리고 있는 건 이래서 싫다고.
Wasuhd : 아……. 그러니까, 저기, 이거.
Wasuhd : 찾았어요!
Qultada : 무티브의 동생 와스드……였던가? 그리고 너는 모험자…….
두 사람 다 꽤 잘 했어.
Wasuhd : 그럼, 저, 저기. 저. 커, 커세어가 될 수 있나요?
Qultada : 물론이지.
Wasuhd : 만세!
Qultada : ……좋아, 와스드. 지금부터 극비 지령을 내리겠다!
Wasuhd : 예, 옛서!
Qultada : 너는 알자비에 잠입해 명령이 있을 때까지 대기다.
Wasuhd : 에――――!
재미 없어요――! 저도 연막 같은 거 던지고 싶어요――!
Qultada : 이런이런. 모르는구만. 이렇게 중요한 임무는 없다고?
Wasuhd : 네에!?
Qultada : 우리는 뭐라 해도 수배자 신분, 대낮에 당당하게 다닐 수 없어.
더욱이 마을 안에 체제하는 건 목숨이 몇 개 있어도 부족할 정도다.
하지만 네가 알자비에 있으면서 항상 마을 상태를 봐 주면 어떨까? 우리 괭이갈매기당은 필요할 때에 언제든 황도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
이 임무는 굉장히 중요해. 너 밖에 할 수 없어.
Wasuhd : 아, 알겠습니다!
Qultada : 좋아! 그리고 커세어는 뭐라 해도 평소에 훈련을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아버지를 열심히 도와 팔다리를 단련해 두라고.
Wasuhd : 네!
Qultada : 그럼 다음은 네 차례다……. 중앙의 나라의 모험자이고, 지금은 황국의 용병…….
하지만……. 흠, 다른 녀석들과는 좀 다른 것 같군.
Zweeha : 쿨타다, 나는 반대야. 타지사람은 이제 지긋지긋해.
Qultada : 뭐, 그렇게 말 하지 말라고. 승부사의 감이다. 재미있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렇군, 이것을…….
받아. 이것이 네가 커세어라는 증표이다.
단순한 주사위가 아니라고. 우리들 커세어는 때로는 운을 하늘에 맡기고 이것에 모든 것을 건다.
그 커세어의 주사위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너에게밖에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주사위는 달라.
힘 내서 손에 넣으라고. 그러면 커세어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너도 알 거야.
정상까지 올라갔다 와. 기대하고 있겠어.
자 그럼, 길(吉)이 나올까, 흉(凶)이 나올까. 후후, 오랜만에 불타오를 듯한 도박이군…….
[알자비 백문 · 찻집 샤라라트]
Ratihb : 당신이군요. 와스드가 신세를 많이졌던 것 같더군요. 고맙습니다.
어떻게 된 건지 그 녀석이 그 날 이후로 말을 잘 들어요.
가게 일도 곧잘 돕고…….
하하, 뭔가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 봅니다.

Ratihb : 시끄러우니까 작작 좀 해.
Wasuhd : 하지만 도우러 가지 않으면 큰 일이 날 지도 모르잖아!

Wasuhd : 하지만 그래서는…….
Ratihb : 언제까지 징징댈 거야? 얌전히 가게 일이나 도와!
Qutiba : 에, 저 사람들이 무슨 일로 싸우고 있냐고요?

아무래도 「커세어」의 협력자 인가 라는 혐의로…….
그래요, 불멸대는 「커세어」를 굉장히 미워해요…….
Ratihb : 괜찮아요, 그 방탕한 아들은 뜨끔한 맛을 봐야 해요. 오히려 그 녀석이 무슨 짓을 저질러 여러분께 폐를 끼치지 않을지 걱정했으니까요.
Wasuhd : 그렇게 말 하지 마! 아빠는 바보야!
이제 됐어. 나 혼자 어떻게든 할 거야!
(와스드가 어딘가로 가 버린다)
Ratihb : ……후우. 꼴 사나운 모습을 보여드렸군요.
저 아이는 장사로 바쁜 저보다 나이 차가 많은 형 무티브를 더 따랐지요…….
뭔가 죄를 지은 게 있는 듯 합니다만……그 녀석은 전부터 이런 사태도 있을 수 있다고 했으니까 각오하고 있었던 거겠지요.
하지만 죄 없는 동생에게까지 누를 끼치는 것은 피하고 싶으니 만약의 사태에는 모르는 척 해 달라고 부탁을 받았습니다만…….
아이에게는 그런 이유는 통하지 않으니까요.
……정말. 그 녀석 혼자서 뭘 할 수 있다는 건지.
손님, 저는 가게를 비울 수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대신 와스드를 보러 가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와스드가 황궁 앞 병사에게 화를 내고 가 버린다)

뭐야, 너. 「커세어」를 모르는 건가?

Mafwahb : 모르는군. 뭐, 평범한 모험자가 놈들과 관계될 일도 거의 없겠지.
「커세어」란 이 근방에서 날뛰고 있는 수배자 놈들이다.
(갑자기 연기가 주위를 뒤덮는다)
Mafwahb : ……응? 뭐, 뭐야!?
Arzizah : 우와아아.
Mafwahb : 무슨 일이지!?
(연막 속에서 사람이 나타난다)

(성벽 위에서 사람이 나타난다)

Mafwahb : 놓치지 말아라! 잡아라!
(도망치는 일행 앞에 불멸대가 나타난다)


너희들을 상대해 주고 싶지만 이 쪽도 급해서 말이야. 지금은 넘어 가기로 하지.
(쿨타다가 뭔가를 던지자 순간 강한 빛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다)
Qultada : 괭이갈매기의 한쪽 날개에서 합류하자!
Yazquhl : 쿨타다의 짓인가……. 괭이갈매기당 놈들…….
Mafwahb : 죄송합니다. 야즈쿨(Yazquhl)님.

Mafwahb : 넷.
[아라파고 암초역]


Mutihb : 와스드. 너 너무 엉뚱한 짓 하지 말라고.
당신은……용병? 모험자인가? 어째서 동생을 구했지?
……아니, 미안해. 고맙다고 해야겠군.
Wasuhd : 굉장해! 나 커세어는 처음 봤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멋있다.
Mutihb : 됐으니까 빨리 집에 가. 아버지가 걱정 하시잖아.
Wasuhd : 싫어, 나도 커세어가 될 거야.
Mutihb : 뭐라고?
Zweeha : …………. 무티브, 이 꼬맹이는 누구지?

Wasuhd : 이 무서운 아줌마는 누구야?

Wasuhd : 아, 안녕하세요! 저도 커세어에 끼워 주세요!
있죠있죠, 쥐하씨. 마을에서 벽을 뛰어 넘은 게 그 「질풍의 쿨타다」죠?
저 알고 있어요! 커세어 「괭이갈매기당」의 캡틴!
그 마지막에 쏜 건 섬광탄? 크-. 진짜 멋졌어-. 지금도 눈이 부신 것 같아요-!
Zweeha : 모두 수고했다. 덕분에 작전은 성공이야.
다만 한 가지 신경 쓰이는 것이…….
Mutihb : 무슨 일인데?
Zweeha : 쿨타다가 걱정스러운 말을 했어…….
「불멸대 놈들, 너무 빨리 모였다」고 말이야.
나도 기우라고는 생각하지만……
Mutihb : ……내통자?
Gowam : 쥐하, 불멸대의 주력은 마무크로 출발한 것 같아.

Gowam : 그래. 무티브를 구출할 때 놈들이 하는 말을 들었어. 「본체가 번도에 묶여 있지만 않았다면」이라고 말이야.
틀림 없을 거야.
Zweeha : 잘 했어. 나는 쿨타다에게 전하겠다. 모두 출격 준비를 해 둬!
Wasuhd : 알겠습니다!!
Zweeha : 너희들은 돌아가.
Wasuhd : 에에에에에에에에에-.
Zweeha : 꼬맹이를 어떻게 데리고 갈 수 있나! 그리고…….
너는 모험자지? 어차피 나쟈에게 낚인 몸일테지?
Wasuhd : 이 사람은 적이 아니에요-. 나를 찾아서 백문까지 와 줬다고요. 저기-, 「괭이갈매기당」에 넣어 주세요-.
Zweeha : 말도 안 돼! 쿨타다에게 들키기 전에 빨리 꺼져.
Wasuhd : 형도 가만히 있지만 말고 뭐라고 해 봐-.
커세어가 되고 싶어서 여기까지 온 거잖아? 아니야~?
('물론 되고 싶다!'라고 대답)
Zweeha : ……가끔씩 있지. 너희들 같은 유별난 녀석이 말이야.
알겠나? 커세어에게는 말 따위는 필요 없다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먼저 행동으로 나타내야지.
……우리의 선조, 「커세어」멸망의 땅으로 가 자신의 용기와 각오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와.
……이야기는 그 때 하도록 하지.
Mutihb : ……와스드, 너 정말로 커세어가 될 거야?
Wasuhd : 응!
Mutihb : 또 아버지한테 혼나겠네…….
……알았어. 그럼 우선 쥐하씨의 과제를 끝내 봐.
「괭이갈매기당」은 의지에 대해 묻기는 하지만 신분이나 종족은 따지지 않는 자유로운 조직이야.
네 안의 용기와 각오를 증명할 수 있으면 분명 동료로 받아 줄 거야.
커세어 멸망의 땅이라는 것은 아마도 「타락카 입강」을 뜻하는 걸 거야.
너희들의 시련이니까 나는 도울 수 없지만…….
힘 내라고, 와스드.
Wasuhd : 응!
[타락카 입강]

형. 이것 좀 봐!

어라, 잠깐만…….
저 쪽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리는데…….
(낡은 헥사건을 입수)
(안쪽으로 들어감)

잠깐……같이 있는 건……백문에 있던 군인이다!
저기, 내통자라는 게…….
좋아, 형, 두 사람을 붙잡아 쿨타다에게…….

친구인가? 고왐.
Gowam : 음……꼬맹이는 커세어의 가족, 또 한 사람은 모험자인 것 같아.
Yazquhl : 뭐, 어차피…….
(야즈쿨이 칼을 뽑아 든다)
Yazquhl : 들킨 이상 살려 보낼 수는 없지만.
Gowam : 지금쯤 내 가짜 정보에 속아 마무크 앞에서 일망타진되었을 테니 말이야!
Wasuhd : 더, 더, 더러워! 너, 왜 배신 한 거야!
Gowam : 나는 원래 바스토아해(海)의 해적이다. 커세어에게는 아무런 은혜도 인의도 없다고. 더 득을 볼 수 있는 쪽으로 갈 뿐이지.
Yazquhl : 얘기는 그 정도로 해라.
그럼 꼬마. 원망하려면 커세어를 원망하라고.
(야즈쿨이 와스드를 향해 칼을 내려치려는 순간 연막이 터진다)

Qultada : 정말.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꼬맹이들이군.
Wasuhd : 쿨타다다!!
Yazquhl : 어떻게 된 거냐, 고왐!

Qultada : 의표의 의표를 찌르는 것은 게임의 기본이라고?
고왐, 얼마에 넘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작 돈에 움직이다니 바스토아 해적은 싸구려구만.
Gowam : 큭……!
Qultada : 이런, 어설프게 움직이지 않는 게 좋아. 너희들이 득의양양하게 떠들고 있는 동안 주위에 트랩을 설치해 두었다.
내가 총을 몇 발만 쏘면 인화해 너희들 주위만……쾅이다.
Yazquhl : 아니, 어느새…….
Qultada : 자, 어떻게 하겠나?
Yazquhl : 빌어먹을…….
……커세어놈들! 결판은 다음에 내자!
Gowam : 도망치는 게 아니야!
(야즈쿨과 고왐이 마법으로 도망친다)
Zweeha : ……보내줄 건가?
Qultada : 상관 없잖아. 놈들의 목을 따러 온 게 아니야.
Zweeha : 정말이지 물러 터졌다니까. 꼬맹이를 데리고 있는 건 이래서 싫다고.
Wasuhd : 아……. 그러니까, 저기, 이거.

Qultada : 무티브의 동생 와스드……였던가? 그리고 너는 모험자…….
두 사람 다 꽤 잘 했어.
Wasuhd : 그럼, 저, 저기. 저. 커, 커세어가 될 수 있나요?
Qultada : 물론이지.
Wasuhd : 만세!
Qultada : ……좋아, 와스드. 지금부터 극비 지령을 내리겠다!
Wasuhd : 예, 옛서!
Qultada : 너는 알자비에 잠입해 명령이 있을 때까지 대기다.
Wasuhd : 에――――!
재미 없어요――! 저도 연막 같은 거 던지고 싶어요――!
Qultada : 이런이런. 모르는구만. 이렇게 중요한 임무는 없다고?
Wasuhd : 네에!?
Qultada : 우리는 뭐라 해도 수배자 신분, 대낮에 당당하게 다닐 수 없어.
더욱이 마을 안에 체제하는 건 목숨이 몇 개 있어도 부족할 정도다.
하지만 네가 알자비에 있으면서 항상 마을 상태를 봐 주면 어떨까? 우리 괭이갈매기당은 필요할 때에 언제든 황도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
이 임무는 굉장히 중요해. 너 밖에 할 수 없어.
Wasuhd : 아, 알겠습니다!
Qultada : 좋아! 그리고 커세어는 뭐라 해도 평소에 훈련을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아버지를 열심히 도와 팔다리를 단련해 두라고.
Wasuhd : 네!
Qultada : 그럼 다음은 네 차례다……. 중앙의 나라의 모험자이고, 지금은 황국의 용병…….
하지만……. 흠, 다른 녀석들과는 좀 다른 것 같군.
Zweeha : 쿨타다, 나는 반대야. 타지사람은 이제 지긋지긋해.
Qultada : 뭐, 그렇게 말 하지 말라고. 승부사의 감이다. 재미있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렇군, 이것을…….
받아. 이것이 네가 커세어라는 증표이다.
단순한 주사위가 아니라고. 우리들 커세어는 때로는 운을 하늘에 맡기고 이것에 모든 것을 건다.
그 커세어의 주사위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너에게밖에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주사위는 달라.
힘 내서 손에 넣으라고. 그러면 커세어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너도 알 거야.
정상까지 올라갔다 와. 기대하고 있겠어.
자 그럼, 길(吉)이 나올까, 흉(凶)이 나올까. 후후, 오랜만에 불타오를 듯한 도박이군…….
[알자비 백문 · 찻집 샤라라트]
Ratihb : 당신이군요. 와스드가 신세를 많이졌던 것 같더군요. 고맙습니다.
어떻게 된 건지 그 녀석이 그 날 이후로 말을 잘 들어요.
가게 일도 곧잘 돕고…….
하하, 뭔가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 봅니다.
↓아래는 알자비에서의 이벤트 동영상. 이 이벤트의 지배적인 의견은 역시 '커세어가 심하게(?) 멋지게 나왔다'인 듯.
2006/07/02 02:44
2006/07/02 02:44
태그 : 커세어취득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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