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6-2 「성자의 초대」

무서운 일이지요. 암로에 들어간 죄인은 그 두려움때문에 이상해진다는 말이 있어요.
……그건 그렇고, 무녀님께서 천의 탑으로 출두 명령을 내리셨어요.
쓸 데 없는 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의 전 미션은 아지도마루지도 원장의 것이었죠?
……? 혹시 당신도……?
[천의 탑 · 별의 무녀의 방]

소환은 굉장히 위험한 것. 인간이 손을 대서는 안되는 영역…….
아무리 입의 원 원장이라 해도 허가 없이 호루토토 유적에 손을 대……. 그 폭권은 이미 눈감아 줄 수 없을 정도입니다.
Apururu : 그렇지만 무녀님! 20년 전 카라하바루하님의 소환마법 덕분에 윈더스가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사실이잖아요?

Star Sibyl : 과분한 힘은 분쟁을 낳고 많은 과오를 불러 옵니다.
……지나친 힘은 지나친 희망을 불러 나라를 멸망으로 이끕니다. 위험한 사상을 지닌 자를 방임 할 수는 없습니다.
Apururu : 그렇다고 해도 지나칩니다, 무녀님. 오빠는 벽창호에 바보에 얼간이지만 제게는 단 하나뿐인 오빠에요!
(아푸루루가 뛰쳐 나가고 그와 엇갈려 들어오는 PC)
Star Sibyl : Kageo……오셨군요…….
수호전사에게 들었습니다. 당신은 그 때 아지도마루지도와 함께 그 곳에 있었다지요?
당신도 그와 같은 생각을? 윈더스도 수인을 상대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아니오'라고 대답)
Star Sibyl : 아니오, 숨긴다 해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의 그 눈에 비치는 것은 싸움에 불타는 불길. ……그렇지만 지금의 윈더스에는 20년 전처럼 수인과 호각으로 싸울 힘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당신을 여기에 부른 것은 당신에게도 금기를 깬 죄값을 물기 위해서입니다…….
다만 안심하세요. 당신에게는 크고 귀중한 공적이 있기 때문에 당신을 암로에 가두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입의 원 원장과 함께 범한 죄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무겁습니다……. 이 죄를 눈감아 드릴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당신은 전날 오즈트로야성에서 천의 탑으로 온 야구도 「성자」의 초대에 응해 주셔야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무투회에서 그들이 준비한 최강의 전사에게 이기지 않으면 윈더스는 헌상품을 늘려야만 합니다.
자격이 있는 자라면 6명까지 참가를 허가한다는 추신이 있습니다. 이 무투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아내 도움을 청하세요.
……. Kageo……. 저를 원망하고 계시겠지요. 그렇지만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부디 조심하세요…….
(성자의 초대장 입수)
[기데아스 · 발가 무대]


정숙하라. 야구도의 성자님, 타루타루의 별의 무녀님 양쪽의 이름 아래 오늘 여기에 「발가 무투회」의 거행을 선언한다.
남측은 야구도 대표 검투사 「혈화장의 부 쇼로」.
북측은 윈더스 대표 Kageo.
이 싸움의 승패는 윈더스 · 오즈트로야 평화 조약에 있는 「윈더스에서 오즈트로야로의 봉납품」에 관한 조건문에 영향을 미친다.
양자는 사력을 다 해 무례하지 않은 싸움을 펼치기로 맹세하라!
(무투회에서 승리 후)
Kaa Toru the Just : 승자는 윈더스 대표 Kageo.
……잘 들어라. 「윈더스에서 오즈트로야로의 봉납품」에 관한 성자의 선서서(宣誓書)는 오즈트로야성에서 이 발가 승자의 증거와 교환된다.
알았나? 오즈트로야성 최상층까지, 가급적 빨리 오게.
그럼 이것으로 「발카 무투회」를 폐회한다. 해산!
(발가 승자의 증거를 입수)
[오즈트로야성 최상층]

기데아스에서 행해진 「발가 무투회」 승리자로군. 좋다, 성자의 선서서와 상품을 주겠다.
이번 무투회는 서로에게 의의 있는 것이었다. 지혜와 기술의 교류를 이룰 수 있었다.
자, 조국으로 돌아가라. 그 승리가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성자의 선서서를 입수)
[천의 탑 · 별의 무녀의 방]
Star Sibyl : Kageo, 돌아오셨군요. 야구도 「성자」도 무투회에서 펼쳐진 싸움에 만족한 모양입니다.
당신이 범한 죄를 사하고 자유를 줄 것을 이곳에서 선언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아시겠지요? 언론의 자유를 드린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만월의 샘에서 본 것, 들은 것은 당신의 가슴 속에 묻어 두세요.
윈더스의 평화를 사랑하신다면 부탁드립니다, 저를 배신하지 말아 주세요……. Kageo…….
2006/07/20 03:17
2006/07/2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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