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16 「저승의 해적」
(아슈탈리프호에서 선원들과 싸우던 도중)
[나슈모]
Gessho : 여기는…………나슈모인가?
(옆에 쓰러져 있는 PC를 발견한다)
Gessho : !!
Kageo님!
Pyopyoroon : 뿌루뿌루, 뿌룽!
유령, 찾고 있던, 형!!
유령선에서, 날아왔어! 뾰뾰룬, 깜짝 놀랐어-! 두근두근해-!
Gessho : 분하군. 그 원령놈들은 지금도 이 바다를 떠돌고 있는 걸까…….
그건 그렇고 그 두목이 안에 숨기고 있던 기괴한 기운……
……아니, 실례. 내 기우겠지.
그러고보니 자네에게는 아직 내가 그 배에 대해 조사한 것을 무엇 하나 전하지 않았군.
만약 소문대로라면 그 배 이름은 「블랙코핀」. 「칠흑의 관」이라는 의미이지.
하지만 아트르간 역사서에 의하면 블랙코핀호는 200년 정도 전에 가라앉았을 텐데…….
그 때 배에 타고 있었던 것은 이프라마드 왕국의 낭인(浪人).
통칭 「커세어」였다.
「커세어」란 해적. 그렇지만 단순한 해적은 아니지.
그들은 왕국재부흥을 소망하며 강대한 아트르간 함대와 용감하게 싸운 망국(亡國) 이프라마드 왕족이었다.
그리고 그 「커세어」를 통솔해 이끌고 있던 제독이…….
루자프 왕자.
귀신 제독이라 경외받던 무인이지…….
이제 겨우 깃털이 마르기 시작했군…….
Gessho : 어잇, 깃털 뽑지 맛!
하던 이야기를 계속 하지.
이 키키룬들이 사는 「나슈모」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프라마드 해군기지였다더군.
즉, 여기 나슈모를 중심으로하는 아라파고 제도는 왕도를 잃은 이프라마드 왕국의 마지막으로 남겨진 영지이며……
백성이 맡긴 재부흥 이라는 바램의 불을……
어느덧 복수의 불길로 바꾸지 않을 수 없었던, 루자프 왕자 최후의 땅이기도 했다…….
만약 소문이 진실이라면 배에서 만난 그 남자는, 혹은 그……
어쨌든 자네도 보고 들었듯 유령선은 몽환이 아닌 현세를 떠도는 배였던 것은 확실하지.
있는 그대로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할 수 밖에 없어.
나와 자네가 따로 증언하면 그토록 의심 많은 사장도 믿겠지.
우리 근무평가도 쑥쑥 올라갈 거야.
그럼 나는 한 발 먼저 회사로 돌아가 사장에게 개요만 말 하도록 하지.
자네도 빨리 돌아오도록.
안녕히!
[나슈모]

(옆에 쓰러져 있는 PC를 발견한다)
Gessho : !!
Kageo님!

유령, 찾고 있던, 형!!
유령선에서, 날아왔어! 뾰뾰룬, 깜짝 놀랐어-! 두근두근해-!
Gessho : 분하군. 그 원령놈들은 지금도 이 바다를 떠돌고 있는 걸까…….
그건 그렇고 그 두목이 안에 숨기고 있던 기괴한 기운……
……아니, 실례. 내 기우겠지.
그러고보니 자네에게는 아직 내가 그 배에 대해 조사한 것을 무엇 하나 전하지 않았군.
만약 소문대로라면 그 배 이름은 「블랙코핀」. 「칠흑의 관」이라는 의미이지.
하지만 아트르간 역사서에 의하면 블랙코핀호는 200년 정도 전에 가라앉았을 텐데…….
그 때 배에 타고 있었던 것은 이프라마드 왕국의 낭인(浪人).
통칭 「커세어」였다.
「커세어」란 해적. 그렇지만 단순한 해적은 아니지.
그들은 왕국재부흥을 소망하며 강대한 아트르간 함대와 용감하게 싸운 망국(亡國) 이프라마드 왕족이었다.
그리고 그 「커세어」를 통솔해 이끌고 있던 제독이…….
루자프 왕자.
귀신 제독이라 경외받던 무인이지…….
이제 겨우 깃털이 마르기 시작했군…….

하던 이야기를 계속 하지.
이 키키룬들이 사는 「나슈모」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프라마드 해군기지였다더군.
즉, 여기 나슈모를 중심으로하는 아라파고 제도는 왕도를 잃은 이프라마드 왕국의 마지막으로 남겨진 영지이며……
백성이 맡긴 재부흥 이라는 바램의 불을……
어느덧 복수의 불길로 바꾸지 않을 수 없었던, 루자프 왕자 최후의 땅이기도 했다…….
만약 소문이 진실이라면 배에서 만난 그 남자는, 혹은 그……
어쨌든 자네도 보고 들었듯 유령선은 몽환이 아닌 현세를 떠도는 배였던 것은 확실하지.
있는 그대로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할 수 밖에 없어.
나와 자네가 따로 증언하면 그토록 의심 많은 사장도 믿겠지.
우리 근무평가도 쑥쑥 올라갈 거야.
그럼 나는 한 발 먼저 회사로 돌아가 사장에게 개요만 말 하도록 하지.
자네도 빨리 돌아오도록.
안녕히!
2006/09/24 02:43
2006/09/2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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