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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 아티팩트 퀘스트2 「그리고 다시 만나다」
[바스툭 항구 · 증기양정]
Oggbi : 요전 번의 모험자인가……. 네가 오면 다른 손님까지 달고 와서 못 살겠군…….
Michea : 오랜만이에요, 오그비씨. 바스툭으로 돌아오셨군요. 기억하시나요? 저, 미쉐아에요.
Oggbi : 기억하지. 달작 뒤에서 항상 울고 있던 꼬맹이가 벌써 다 컸군.
Michea : 그 달작씨의 행방에 대해 여쭙고 싶은데요…….
Oggbi : 그 녀석이 왜? 어차피 또 어딘가로 외출한 것이겠지.
Michea : 그것이 조금 이상해요. 평소보다 귀가가 늦어지시는 듯해서……. 귈도 내색은 안 하지만 걱정하고 있는 것 같아요.
Oggbi : 그러고 보니 페인으로 가는 일이 있는 듯한 말은 했었지.
Michea : 페인? 그런 곳까지? 그렇군요……, 알았습니다.
Oggbi : 음……그렇게 되면 곤란한 일도 있으니……. 거기 모험자, 부탁 하나 들어주겠나.
실은 달작에게는 그 후라도 상관없다는 부탁을 했거든. 그 녀석이 아직 페인에 있다면 찾아내서 그 의뢰를 대신 들어주지 않겠나.
녀석이라면 해낼지도 모르겠지만 가능한한 빨리 미쉐아와 귈에게 돌아가 달라고 전해 주게.
Michea : 죄송하지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Oggbi : 갈카인 내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미쉐아는 제자가 키운 아이, 손녀 같은 아이다. 너무 슬프게 하고 싶지는 않아.
[페인]
Dalzakk : 응? 너는……?
Dalzakk : 뭐? 네가 사부님의 전갈을 갖고 왔다고?
Dalzakk : 그렇군, 미쉐아와 귈이……. 하지만 네가 대신 의뢰를 받아 준다는 것은 어떻게 된 것이지? 사부님이 새로 제자를?
뭐, 됐어, 꼬치꼬치 캐묻지 않겠다. 모처럼의 사부님의 제의이니……. 사부님의 의뢰는 다음과 같다.
다보이에 있는 오크 거주구에 산도리아 무도서 라는 것이 있는 듯하다. 텐트 안에 들어가 찾을 수 있지.
이것을 찾아와 달라는 내용이다. 그런 것을 무엇에 쓰느냐고? 그것은 사부님께 여쭤 봐라. 아무래도 형제 제자에 얽힌 것인 듯한데…….
어쨌든 들은 이야기는 그뿐이다. 모험자로서는 한심한 이야기이지만 조금 지쳤다. 사부님의 호의를 받아들여 그라우츠 다리에 있는 자택에서 쉬도록 하지.
(다보이에서 '산도리아 무도서'를 찾아온다)
[바스툭 항구 · 증기양정]
Oggbi : 오오, 다녀왔나! 수고했다. 응? 좀 불만인 듯하군. 왜 굳이 이런 것을……이라는 얼굴이야.
뭐, 좋잖아. 엘반 소녀 1명과 갈카 소년 1명에게 작은 행복을 안겨 주었다고 생각해 줘.
그러는 김에 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조금만 더 늙은 술주정뱅이 갈카의 옛날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겠나……. 또 다시 모험을 나가라는 말은 안 해. 보수도 확실히 내지.
Oggbi : 그것은 그 산도리아 무도서에 얽힌 이야기이다…….
내 제자가 된 코넬리아와 함께 산도리아로 수행을 떠났다. 수행이라 해도 지금의 다보이 땅에 있던 산도리아 수도원에서 의뢰가 있었을 뿐이야.
신전기사단은 무기를 다루는 집단이지만 이전에는 신앙에 바탕을 둔, 수행승들의 주먹을 쓰는 무도도 번창했다. 다보이에 있던 수도원도 그 중 하나였지.
그 무도서가 쟈그나의 오크에게 강탈당했다. 나는 그 일부를 되찾아와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물론 그 무도의 극의를 알기 위해서였다. 지금이야 몽크라는 직함을 지닌 자가 많지만, 그것은 동방에서 전해진 권법과 산도리아 수행승의 기술이 융합해 확립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우리가 향한 곳은……다보이를 빼앗기기 전의 오크의 본거지였다.
(오그비의 회상)
Cornelia : 사부님, 정말 이 근처일까요…….
Oggbi : 좀처럼 보이지를 않는군. 하지만, 이래서는 꼭 도둑……응?
Oggbi : 라오그림……님?
Raogrimm : 오그비님 같은 분이 오크 거주구에 무슨 볼일이십니까?
Oggbi : 아니, 좀 찾을 것이 있어서 말이지요…….
Cornelia : 무례한 녀석이로군! 우리 사부님을 좀도둑처럼!
그렇군……너, 카타리베인 라오그림이로군? 대단하신 총사님께서 이런 더러운 곳에 왜 오고 난리야!
Raogrimm : 재미있는 제자님을 두셨군요. 게다가 저를 알고 있는 흄 여성이라니 희한하군요. 보통은 카타리베 라는 말조차 모를 텐데요.
Cornelia : 흥,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말이야! 그런 아무래도 상관없는 걸 알고 싶어 안 게 아니야.
Oggbi : 그만두지 못하겠나, 코넬리아!
(회상 끝)
Oggbi : 이것이 후에 미스릴 총사가 되는 2사람의 첫 만남이었다…….
이런, 옛날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군. 잡아 두어서 미안하다. 자, 보수를 주지. 마침 이 수행 후 코넬리아에게 준 것과 같은 것이야.
(템플 게이터를 입수)


Oggbi : 기억하지. 달작 뒤에서 항상 울고 있던 꼬맹이가 벌써 다 컸군.
Michea : 그 달작씨의 행방에 대해 여쭙고 싶은데요…….
Oggbi : 그 녀석이 왜? 어차피 또 어딘가로 외출한 것이겠지.
Michea : 그것이 조금 이상해요. 평소보다 귀가가 늦어지시는 듯해서……. 귈도 내색은 안 하지만 걱정하고 있는 것 같아요.
Oggbi : 그러고 보니 페인으로 가는 일이 있는 듯한 말은 했었지.
Michea : 페인? 그런 곳까지? 그렇군요……, 알았습니다.
Oggbi : 음……그렇게 되면 곤란한 일도 있으니……. 거기 모험자, 부탁 하나 들어주겠나.
실은 달작에게는 그 후라도 상관없다는 부탁을 했거든. 그 녀석이 아직 페인에 있다면 찾아내서 그 의뢰를 대신 들어주지 않겠나.
녀석이라면 해낼지도 모르겠지만 가능한한 빨리 미쉐아와 귈에게 돌아가 달라고 전해 주게.
Michea : 죄송하지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Oggbi : 갈카인 내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미쉐아는 제자가 키운 아이, 손녀 같은 아이다. 너무 슬프게 하고 싶지는 않아.
[페인]
Dalzakk : 응? 너는……?
Dalzakk : 뭐? 네가 사부님의 전갈을 갖고 왔다고?

뭐, 됐어, 꼬치꼬치 캐묻지 않겠다. 모처럼의 사부님의 제의이니……. 사부님의 의뢰는 다음과 같다.
다보이에 있는 오크 거주구에 산도리아 무도서 라는 것이 있는 듯하다. 텐트 안에 들어가 찾을 수 있지.
이것을 찾아와 달라는 내용이다. 그런 것을 무엇에 쓰느냐고? 그것은 사부님께 여쭤 봐라. 아무래도 형제 제자에 얽힌 것인 듯한데…….
어쨌든 들은 이야기는 그뿐이다. 모험자로서는 한심한 이야기이지만 조금 지쳤다. 사부님의 호의를 받아들여 그라우츠 다리에 있는 자택에서 쉬도록 하지.
(다보이에서 '산도리아 무도서'를 찾아온다)
[바스툭 항구 · 증기양정]
Oggbi : 오오, 다녀왔나! 수고했다. 응? 좀 불만인 듯하군. 왜 굳이 이런 것을……이라는 얼굴이야.
뭐, 좋잖아. 엘반 소녀 1명과 갈카 소년 1명에게 작은 행복을 안겨 주었다고 생각해 줘.
그러는 김에 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조금만 더 늙은 술주정뱅이 갈카의 옛날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겠나……. 또 다시 모험을 나가라는 말은 안 해. 보수도 확실히 내지.
Oggbi : 그것은 그 산도리아 무도서에 얽힌 이야기이다…….
내 제자가 된 코넬리아와 함께 산도리아로 수행을 떠났다. 수행이라 해도 지금의 다보이 땅에 있던 산도리아 수도원에서 의뢰가 있었을 뿐이야.
신전기사단은 무기를 다루는 집단이지만 이전에는 신앙에 바탕을 둔, 수행승들의 주먹을 쓰는 무도도 번창했다. 다보이에 있던 수도원도 그 중 하나였지.
그 무도서가 쟈그나의 오크에게 강탈당했다. 나는 그 일부를 되찾아와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물론 그 무도의 극의를 알기 위해서였다. 지금이야 몽크라는 직함을 지닌 자가 많지만, 그것은 동방에서 전해진 권법과 산도리아 수행승의 기술이 융합해 확립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우리가 향한 곳은……다보이를 빼앗기기 전의 오크의 본거지였다.
(오그비의 회상)
Cornelia : 사부님, 정말 이 근처일까요…….
Oggbi : 좀처럼 보이지를 않는군. 하지만, 이래서는 꼭 도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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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grimm : 오그비님 같은 분이 오크 거주구에 무슨 볼일이십니까?
Oggbi : 아니, 좀 찾을 것이 있어서 말이지요…….
Cornelia : 무례한 녀석이로군! 우리 사부님을 좀도둑처럼!
그렇군……너, 카타리베인 라오그림이로군? 대단하신 총사님께서 이런 더러운 곳에 왜 오고 난리야!
Raogrimm : 재미있는 제자님을 두셨군요. 게다가 저를 알고 있는 흄 여성이라니 희한하군요. 보통은 카타리베 라는 말조차 모를 텐데요.
Cornelia : 흥,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말이야! 그런 아무래도 상관없는 걸 알고 싶어 안 게 아니야.
Oggbi : 그만두지 못하겠나, 코넬리아!
(회상 끝)
Oggbi : 이것이 후에 미스릴 총사가 되는 2사람의 첫 만남이었다…….
이런, 옛날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군. 잡아 두어서 미안하다. 자, 보수를 주지. 마침 이 수행 후 코넬리아에게 준 것과 같은 것이야.
(템플 게이터를 입수)
2009/01/21 00:44
2009/01/21 00:44
태그 : 몽크AF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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