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경종」
〔바스툭 상업구[S]〕
(악기점 앞)
Engelhart : 왔군. 베르너 군무대신에게서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다.
물론 받아들이겠지?
(선택지 '의뢰를 받아들이겠습니까?→예' 선택)
Engelhart : 현명한 판단이다. 그럼 의뢰 내용을 말하겠다.
실은 갈카족 일부가 불온한 움직임을……아니, 확실히 말하지. 내란을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것은 공화국방회의의 페일이글 의장인 듯하다.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먼젓번 선거전에서 프린 대통령은 생활향상과 교육제도 개선을 내걸어 당선되지 않았나.
그러나 전쟁발발로 공약 실행이 늦어져 선거로 대통령을 지지한 갈카족의 불평이 늘고 있다.
의장은 혈맹군 침입의 혼란과 갈카족의 불만에 편승해 정권을 전복하려는 듯하다.
의장은 군단장시대「그로우베르그의 사나운 독수리」라 불린 맹장. 의장을 지지하는 장병이 내란에 가담하면 공화국의 붕괴는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다행이 베르너 군무대신이 의장보다 앞서 착착 수를 쓰고 계시지.
그렇다, 이번 네 일은 내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어떤 정보의 증거를 찾아내는 것이다.
의장은 갈카족의 장로 웨라이와 그 동거인 굼바에게 접촉하고 있는 듯하다.
그 2사람이 내란준비를 위해 대량의 무기를 확보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게다가 웨라이는 파그다코라는 어린아이에게까지 검술을 가르치고 있다지. 어린아이까지 내란에 끌어들일 생각인 것인지…….
너는 웨라이와 굼바의 신변을 조사해 다오. 부탁한다.
(광산구 앞)
Pagdako : 에, 웨라이씨와 굼바씨를 만나고 싶다고요? ……무슨 용건이시지요?
Werei : 당신도 우리에 대해 조사하러 온 건가?
(정곡을 찔린 PC가 당황한다)
Werei : ……역시 그렇군. 얼굴에 그렇게 쓰여 있다.
누가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내란 따위는 꾸미지 않아.
Gumbah : ……확실히 갈카족 중에는 대통령에게 불만을 품고 있는 자도 있다.
웨라이는 그런 자들이 마음을 진정하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Werei : 자, 이 이야기는 끝이다. 파그다코, 검술 연습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 미스릴 총사대로 가는 길은 아직 멀었다.
Pagdako : 웨라이씨는 항상 저를 보실 때마다 저렇게 말씀하세요. 내가 장래에 미스릴 총사대가 될 수 있을까?
[대공방]
(대공방 관저)
Iron Eater : 뭐지, 내게 용무가 있나?
왜 그러지? 사부님께서 특별히 좋아하신 장소가 없느냐고?
그러고 보니, 당시 사부님은 굼바와 그로우베르그에 자주 가셨지…….
그 산에는 무엇이 있었던 걸까?
〔바스툭 상업구[S]〕
(악기점 앞)
Engelhart : 어떤가, 뭔가 정보는 모아 왔나?
뭐, 웨라이와 굼바는 그로우베르그에 자주 간다고?
과연, 그로우베르그라. 그 산에는 동굴이 많이 있으니 무기를 숨길 장소로는 부족함이 없군.
나는 베르너 군무대신께 보고를 해 두겠다. 너는 현지로 가 실제로 무기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와 다오.
〔그로우베르그[S]〕
지면이 부자연스럽게 솟아올라 있다…….
지면 아래에 숨겨진 무기를 발견했다……!
Werei :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지?
Werei : 그 무기를 만지지 마라!
Gumbah : 또 자네로군. 설마 이곳까지 올 줄이야…….
(병사들이 몰려온다)
Dieter : 이게 무슨 일인지. 밀고가 사실이었을 줄이야…….
Werei : 너희는 누구냐?
Dieter : 우리는 헌병대다. 내란죄 혐의로 너희를 체포하겠다. 얌전히 동행해 주기 바란다.
Gumbah : 웨라이, 아무래도 우리는 그들에게 추적되고 있었던 것 같군.
Werei : 대체 무슨 영문인지를 모르겠는데……이것은 대체 무슨 짓이지?
Dieter : 내란 소문 따위는 이 눈으로 볼 때까지는 반신반의했지만……이 정도로 대량의 무기를 숨기고 있었다면 이미 변명의 여지가 없지. 이야기는 수도에서 듣겠다.
Werei : ……지금은 잠자코 따르는 게 좋을 듯하군.
Gumbah : 그래. 그리하자, 웨라이.
(웨라이와 굼바가 연행된다)
Dieter : 네가 정보 제공자로군. 이야기는 들었다. 수고했다.
〔바스툭 상업구[S]〕
(악기점 앞)
Engelhart : 어이, 큰일 났다!!
베, 베, 베르너 군무대신이……대공방에서 암살되었다고 한다……!
아, 아니……아직 확실히는 모른다. 강도가 침입했을 뿐이라는 소문도 있다. 확인하고 싶지만 대공방은 엄중경계 태세라 가까이 갈 수 없다…….
(대공방 앞)
Gentle Tiger : 현재 제1급 엄중경계 태세가 내려있다. 외부인은 출입금지다!
Volker : 지금 돌아왔다! 베르너 군무대신은!?
Gentle Tiger : 예, 이 안에……. ……그쪽은?
Volker : 제2 공화군단 헌병대다. 나는 다른 사건 때문에 이들이 있는 곳에 가 있었는데……
공화군단의 장인 군무대신이 습격받았다는 말을 듣고 이들도 현장에 가고 싶다고 해 함께 달려왔다.
Dieter : 그렇다.
Dieter : ……응? 너는 그때의……
Volker : 아는 사이인가?
Dieter : 웨라이 체포 정보제공자입니다.
Volker : 그렇군. 어쨌든 상태를 보도록 하지.
(폴커와 현병들이 대공방 안으로 들어가는 뒤를 따라가는 PC)
Gentle Tiger : ……응? 너는 잠깐 기다려!
〔대공방[S]〕
Volker : 베르너 군무대신……!
Zeid : ……발견되었을 때는 이미 숨이 끊어졌었다. 집무실에서 대통령과 회담 후, 혼자 대공방에 들르는 모습이 마지막 목격이다.
Nicolaus : 군의관도 사체를 조사해 보았지만 흉부를 몇 번이나 집요하게 찔렸습니다. 원한이 있는 자의 범행으로 보이는군요…….
Volker : 강도는 도망쳤나?
Zeid : ……목격되지 않았다. 곧바로 주위를 봉쇄하고 탐색중이다. 보안청에도 응원을 요청했다.
Volker : 웨라이와 굼바의 체포에 이어 대공방에서 공화군단장이 척살되다니……젠장!
Five Moons : 맞아, 내란 미수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나!? 설마 내란에 대한 소문은 사실이었나……?
Volker : ……아직 모른다. 장로 웨라이와 굼바의 신상은 현재, 이들 제2 공화군단 헌병대가 확보중이다.
Dieter : 현재 사정청취를 하고 있습니다.
(클라라와 대통령이 들어온다)
Klara : ……일이 심각해졌군.
Volker : 대장님!
Nicolaus : 대통령 각하! 전장시찰 예정이 아니셨습니까?
Klara : 시찰은 중지다.
……그건 그렇고, 미스릴 총사대가 경호하는 대통령영사에서의 이 불온한 사건!
강도가 침입했을 뿐만 아니라, 중신의 척살까지 허락하다니……총사대가 생겨난 이래 가장 큰 실태입니다!
Klara : 이 클라라, 사태가 수습된 후에는 어떤 엄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Prien : 얼굴을 들어라, 클라라.
베르너 군무대신은 사소한 사심도 지니지 않고 늘 공화국의 미래를 제일로 생각하는 유능한 사람이었다.
이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 자객에게 철권제제로 보답하는 것이 베르너에 대한 최대의 문상이 되겠지.
적어도 그의 저승길이 평온하기를 모두 함께 빌자.
Klara : ……베르너 군무대신이 대공방에 들른 시간의 경호 담당자는 누구지?
Zeid : ……나다.
Klara : 자이드인가. 네 지휘에 허점이 있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지. 강도는 대체 무슨 수로 잠입했는지…….
자이드! 너를 베르너 군무대신 암살사건 수사 담당자로 임명한다. 진두지휘를 맡아 명예를 회복해라!
Zeid : 알겠다.
Klara : 폴커! 너도 자이드와 함께 수사를 맡아라!
Volker : 예……옛!
Prien : 나는 이제부터 공화국방회의 및 갈카 현자 자문회를 긴급소집하겠다.
군무대신직은 내가 겸임하겠다. 클라라, 가자!
Klara : 옛!
……그 전에, 외부인이 한 명 숨어들어와 있는 듯하군.
Klara : 너 말이다. 어서 나가라!
(악기점 앞)
Engelhart : 뭐라고, 역시 베르너 군무대신은 돌아가셨다고!?
아아, 이게 무슨 일인지……!
군무대신은 최근 누군가에게 미행당하셨다……분명, 그 녀석이 범인임이 틀림없어!
……군무대신께서 돌아가신 지금 네게 일을 부탁하는 일은 더 이상 없겠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맙다.
대신께 맡아 두었던 보수를 받아 줘…….
(10000길을 입수)
(악기점 앞)
Engelhart : 왔군. 베르너 군무대신에게서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다.
물론 받아들이겠지?
(선택지 '의뢰를 받아들이겠습니까?→예' 선택)
Engelhart : 현명한 판단이다. 그럼 의뢰 내용을 말하겠다.
실은 갈카족 일부가 불온한 움직임을……아니, 확실히 말하지. 내란을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것은 공화국방회의의 페일이글 의장인 듯하다.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먼젓번 선거전에서 프린 대통령은 생활향상과 교육제도 개선을 내걸어 당선되지 않았나.
그러나 전쟁발발로 공약 실행이 늦어져 선거로 대통령을 지지한 갈카족의 불평이 늘고 있다.
의장은 혈맹군 침입의 혼란과 갈카족의 불만에 편승해 정권을 전복하려는 듯하다.
의장은 군단장시대「그로우베르그의 사나운 독수리」라 불린 맹장. 의장을 지지하는 장병이 내란에 가담하면 공화국의 붕괴는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다행이 베르너 군무대신이 의장보다 앞서 착착 수를 쓰고 계시지.
그렇다, 이번 네 일은 내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어떤 정보의 증거를 찾아내는 것이다.
의장은 갈카족의 장로 웨라이와 그 동거인 굼바에게 접촉하고 있는 듯하다.
그 2사람이 내란준비를 위해 대량의 무기를 확보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게다가 웨라이는 파그다코라는 어린아이에게까지 검술을 가르치고 있다지. 어린아이까지 내란에 끌어들일 생각인 것인지…….
너는 웨라이와 굼바의 신변을 조사해 다오. 부탁한다.
(광산구 앞)
Pagdako : 에, 웨라이씨와 굼바씨를 만나고 싶다고요? ……무슨 용건이시지요?
Werei : 당신도 우리에 대해 조사하러 온 건가?

Werei : ……역시 그렇군. 얼굴에 그렇게 쓰여 있다.
누가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내란 따위는 꾸미지 않아.
Gumbah : ……확실히 갈카족 중에는 대통령에게 불만을 품고 있는 자도 있다.
웨라이는 그런 자들이 마음을 진정하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Werei : 자, 이 이야기는 끝이다. 파그다코, 검술 연습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 미스릴 총사대로 가는 길은 아직 멀었다.
Pagdako : 웨라이씨는 항상 저를 보실 때마다 저렇게 말씀하세요. 내가 장래에 미스릴 총사대가 될 수 있을까?
[대공방]
(대공방 관저)

⇒일반 로그
뭐, 옛날 웨라이에게 검술을 배웠느냐고?
그래, 그 말대로다. 사부님의 가르침 하나하나가 현재의 내 피가 되고 살이 되었지.
사부님은 「강의 지류는 여러 개라도 그 끝은 같은 바다다」라고 자주 말씀하셨다.
뭐, 옛날 웨라이에게 검술을 배웠느냐고?
그래, 그 말대로다. 사부님의 가르침 하나하나가 현재의 내 피가 되고 살이 되었지.
사부님은 「강의 지류는 여러 개라도 그 끝은 같은 바다다」라고 자주 말씀하셨다.
⇒양손도끼 WS 취득 퀘스트『그 무게와의 싸움』을 클리어했을 경우 대사 변경
뭐, 대전중에 웨라이에게 검술을 배웠을 때에 대해 들려달라고?
네게는 이전에「자기 기술은 자기가 닦아라, 자기 길은 자기가 개척해라」라는 사부님의 가르침에 대해 말한 적이 있었지.
대전중, 아직 어렸던 내게 사부님은 이런 말씀도 해 주셨다.「강의 지류는 여러 개라도 그 끝은 같은 바다다」라고.
그때의 나는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여러 시련을 뛰어넘어 어렴풋하게 의미를 알게 되었다…….뭐, 대전중에 웨라이에게 검술을 배웠을 때에 대해 들려달라고?
네게는 이전에「자기 기술은 자기가 닦아라, 자기 길은 자기가 개척해라」라는 사부님의 가르침에 대해 말한 적이 있었지.
대전중, 아직 어렸던 내게 사부님은 이런 말씀도 해 주셨다.「강의 지류는 여러 개라도 그 끝은 같은 바다다」라고.
왜 그러지? 사부님께서 특별히 좋아하신 장소가 없느냐고?
그러고 보니, 당시 사부님은 굼바와 그로우베르그에 자주 가셨지…….
그 산에는 무엇이 있었던 걸까?
〔바스툭 상업구[S]〕
(악기점 앞)
Engelhart : 어떤가, 뭔가 정보는 모아 왔나?
뭐, 웨라이와 굼바는 그로우베르그에 자주 간다고?
과연, 그로우베르그라. 그 산에는 동굴이 많이 있으니 무기를 숨길 장소로는 부족함이 없군.
나는 베르너 군무대신께 보고를 해 두겠다. 너는 현지로 가 실제로 무기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와 다오.
〔그로우베르그[S]〕

지면 아래에 숨겨진 무기를 발견했다……!
Werei :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지?

Gumbah : 또 자네로군. 설마 이곳까지 올 줄이야…….
(병사들이 몰려온다)
Dieter : 이게 무슨 일인지. 밀고가 사실이었을 줄이야…….

Dieter : 우리는 헌병대다. 내란죄 혐의로 너희를 체포하겠다. 얌전히 동행해 주기 바란다.
Gumbah : 웨라이, 아무래도 우리는 그들에게 추적되고 있었던 것 같군.
Werei : 대체 무슨 영문인지를 모르겠는데……이것은 대체 무슨 짓이지?
Dieter : 내란 소문 따위는 이 눈으로 볼 때까지는 반신반의했지만……이 정도로 대량의 무기를 숨기고 있었다면 이미 변명의 여지가 없지. 이야기는 수도에서 듣겠다.
Werei : ……지금은 잠자코 따르는 게 좋을 듯하군.
Gumbah : 그래. 그리하자, 웨라이.
(웨라이와 굼바가 연행된다)
Dieter : 네가 정보 제공자로군. 이야기는 들었다. 수고했다.
〔바스툭 상업구[S]〕
(악기점 앞)
Engelhart : 어이, 큰일 났다!!
베, 베, 베르너 군무대신이……대공방에서 암살되었다고 한다……!
아, 아니……아직 확실히는 모른다. 강도가 침입했을 뿐이라는 소문도 있다. 확인하고 싶지만 대공방은 엄중경계 태세라 가까이 갈 수 없다…….
(대공방 앞)
Gentle Tiger : 현재 제1급 엄중경계 태세가 내려있다. 외부인은 출입금지다!

Gentle Tiger : 예, 이 안에……. ……그쪽은?
Volker : 제2 공화군단 헌병대다. 나는 다른 사건 때문에 이들이 있는 곳에 가 있었는데……
공화군단의 장인 군무대신이 습격받았다는 말을 듣고 이들도 현장에 가고 싶다고 해 함께 달려왔다.
Dieter : 그렇다.

Volker : 아는 사이인가?
Dieter : 웨라이 체포 정보제공자입니다.
Volker : 그렇군. 어쨌든 상태를 보도록 하지.
(폴커와 현병들이 대공방 안으로 들어가는 뒤를 따라가는 PC)
Gentle Tiger : ……응? 너는 잠깐 기다려!
〔대공방[S]〕
Volker : 베르너 군무대신……!


Volker : 강도는 도망쳤나?
Zeid : ……목격되지 않았다. 곧바로 주위를 봉쇄하고 탐색중이다. 보안청에도 응원을 요청했다.
Volker : 웨라이와 굼바의 체포에 이어 대공방에서 공화군단장이 척살되다니……젠장!
Five Moons : 맞아, 내란 미수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나!? 설마 내란에 대한 소문은 사실이었나……?
Volker : ……아직 모른다. 장로 웨라이와 굼바의 신상은 현재, 이들 제2 공화군단 헌병대가 확보중이다.
Dieter : 현재 사정청취를 하고 있습니다.
(클라라와 대통령이 들어온다)
Klara : ……일이 심각해졌군.

Nicolaus : 대통령 각하! 전장시찰 예정이 아니셨습니까?
Klara : 시찰은 중지다.
……그건 그렇고, 미스릴 총사대가 경호하는 대통령영사에서의 이 불온한 사건!
강도가 침입했을 뿐만 아니라, 중신의 척살까지 허락하다니……총사대가 생겨난 이래 가장 큰 실태입니다!

Prien : 얼굴을 들어라, 클라라.
베르너 군무대신은 사소한 사심도 지니지 않고 늘 공화국의 미래를 제일로 생각하는 유능한 사람이었다.
이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 자객에게 철권제제로 보답하는 것이 베르너에 대한 최대의 문상이 되겠지.
적어도 그의 저승길이 평온하기를 모두 함께 빌자.
Klara : ……베르너 군무대신이 대공방에 들른 시간의 경호 담당자는 누구지?
Zeid : ……나다.
Klara : 자이드인가. 네 지휘에 허점이 있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지. 강도는 대체 무슨 수로 잠입했는지…….
자이드! 너를 베르너 군무대신 암살사건 수사 담당자로 임명한다. 진두지휘를 맡아 명예를 회복해라!
Zeid : 알겠다.
Klara : 폴커! 너도 자이드와 함께 수사를 맡아라!
Volker : 예……옛!
Prien : 나는 이제부터 공화국방회의 및 갈카 현자 자문회를 긴급소집하겠다.
군무대신직은 내가 겸임하겠다. 클라라, 가자!
Klara : 옛!
……그 전에, 외부인이 한 명 숨어들어와 있는 듯하군.

(악기점 앞)
Engelhart : 뭐라고, 역시 베르너 군무대신은 돌아가셨다고!?
아아, 이게 무슨 일인지……!
군무대신은 최근 누군가에게 미행당하셨다……분명, 그 녀석이 범인임이 틀림없어!
……군무대신께서 돌아가신 지금 네게 일을 부탁하는 일은 더 이상 없겠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맙다.
대신께 맡아 두었던 보수를 받아 줘…….
(10000길을 입수)
2009/05/20 15:24
2009/05/20 15:24
태그 : 과거 바스툭 연속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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