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media Gamez FF14 α테스트 기사 해석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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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RPG의 최신작 MMORPG가 드디어 출항!

2010년 4월 8일, 차세대 MMORPG 「FINAL FANTASY XIV」의 α테스트가 시작되었다.

α테스트란, 일반적으로 자주 실시되는 β테스트보다도 더 한 단계 전 상태로 실시되는 테스트 플레이. 보통은 개발사 내에서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매우 드문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스퀘어 에닉스의 「XIV」에 거는 의욕이 크다는 것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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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항, 이라는 뜻으로 배 사진을 소개. 당연하지만 영상의 퀄리티는 「XI」에 비해 대폭 업! 이것도 아직 개발중이라 제품판에서는 더 퀄리티가 올라간다고

이번 α테스트는 시작하면 계속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시간을 지정하고 실시하는 타입. 앞으로는 1주일에 몇 번, 동일하게 1일 몇 시간이라는 간격으로 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덧붙여, 「FINAL FANTASY XIV」는 플레이스테이션3과 PC(Windows)로 발매가 예정되어 있지만 현재 α테스트가 실시되는 것은 PC판 뿐. PS3판의 테스트는 조금 더 나중이 될 듯하다.

또한, 「FINAL FANTASY XIV」 α테스트는 개발중인 것으로, 본 기사에 기재된 정보는 제품판에서는 변경 · 개량되었을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이번 기사는 제1회 α테스트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므로 이후 테스트 중이라도 수시로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 어서 신대륙 "에올제아"로 가 보자.


커스터마이즈의 폭이 대폭으로 넓어진 캐릭터 메이크

먼저 하는 것은 캐릭터 메이크다. 「XIV」에서는 5민족이 준비된데다 각각에 2개의 부족이 준비되어 있다. 합계 10 부족 중에서 취향인 것을 선택할 수 있으나, 이번 α테스트에서는 전부는 선택하지 못하고 일부만 실장 되었다.

필자는 「XI」에 있던 타루타루족에 가까운 민족인 "라라펠"을 선택. 클래스(직종)는 소서러의 주술사, 이른바 마법사를 선택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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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캐릭터 메이크를 해 이런 라라펠이 되었습니다. 덧붙여 캐릭터 데이터는 테스트 중이라도 리셋될 예정이라고

캐릭터 메이크는 캐릭터 신체의 크기나 머리모양, 눈 색, 머리카락의 질감 등 매우 세세한 부분까지 커스터마이즈 가능해, 이 부분은 「XI」보다도 대폭으로 커스터마이즈의 폭이 넓어져 있다. 얼굴로 개성을 나타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클래스에 관해 조금 언급해 두자. 본작은 「XI」의 잡과 같이 여러 가지 직종이 등장해, 각각으로 변경해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클래스는 무기 · 도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대응하는 무기 · 도구를 장비하면 그 클래스로 변화한다……는 사양.

캐릭터의 명칭은 「XI」와 달리 성과 이름 2종류를 설정하게 된다. 그 이외에는 생일과 수호신을 설정할 수 있는 점이 색다르다. 제품판에서는 이 항목들이 어떻게 게임에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첫 모험에서 가고 싶은 도시국가를 선택한다. 이것은 3곳이 준비되어 있는 듯하지만, α테스트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림사 로민사"라는 도시국가만이었다.


배를 타고 새로운 대륙으로!

α테스트에서는 캐릭터를 작성하면 어떤 배 안에서 모험이 시작된다. 주위 캐릭터에게 말을 걸고 있었더니 갑자기 몬스터가 등장! 여기에서 첫 전투가 된다.

「XIV」의 배틀은 캐릭터가 무기를 집어넣은 상태인 "패시브 모드"에서 무기를 든 상태인 "액티브 모드"로 변경함으로써 시작된다. 공격방법은 몇 가지 있는 듯하나, 필자는 아마도 가장 기본으로 보이는 "주탄()"을 선택. 이것을 몇 번 반복해 발사하자 적을 어렵지 않게 쓰러뜨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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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테스트의 스타트 지점인 배 안. 주위 NPC와 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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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 해파리 같은 몬스터가 대량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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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같은 몬스터 "오레리아(オーレリア)"와 첫 배틀

전투는 오토 배틀이 아닌, 액션메뉴에 여러 개 있는 아이콘(액션 커맨드)에서 수시로 선택해 행동을 하는 스타일이다. 이 액션 커맨드는 스킬 레벨의 성장에 맞추어 늘어나는 듯하다.

선상의 위협이 사라짐으로써 이벤트는 진행, 드디어 "림사 로민사"라는 도시에 도착했다.

그럼 도시를 탐색하고 있을 때에 눈에 뜨인 점을 몇 가지 소개하겠다.

우선 본작에는 인스턴스 에리어라는 것이 존재하는 점. 이것은 자신이나 일부 플레이어만이 존재하는 점유 에리어를 뜻한다. 통상 MMORPG는 하나의 에리어는 단일로 존재해 그 에리어에 온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그 에리어에 존재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인스턴스 에리어의 경우 같은 에리어가 복수 존재해, 다른 플레이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모험을 즐길 수 있다. 「XI」에서의 배틀필드나 MMM, 어설트의 각 에리어 등이 이것에 가깝다.

덧붙여, 본 기사에서 이제까지 소개한 부분은 모두 인스턴스 에리어이며, 이 시점에서 다른 플레이어와의 교류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도 조금 언급하고자 한다. NPC와의 대화나 캐릭터의 상태 등의 로그가 표시되는 윈도우는 위치를 이동하거나 크기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 이 부분은 「XI」보다 대폭 진화해 있어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그리고 유저 인터페이스는 앞으로 변경 예정으로, 이후에는 더 쾌적도가 올라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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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스테이터스 및 장비화면. 파라미터는 상당히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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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사 로민사"라는 도시. 맵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었다

그런 느낌으로 마을을 탐색하고 있었더니 NPC가 「익사한 돌고레정()」으로 안내해 주었다. 아무래도 이 장소가 α테스트에서의 기점이 되는 듯하다.

여기에서부터 인스턴스 에리어가 아닌 공통 에리어가 되어 다른 플레이어와 교류가 가능해진다. 살짝 주위를 둘러보니 대량의 라라펠이! 제1회 α테스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족은 아무래도 라라펠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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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한 돌고레정」에서 모험자풍의 미코테가 등장. 미코테는 언제 실장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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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니 주위에 무수한 라라펠이! 라라펠~

우선은 정보수집……으로 주위 NPC에게 말을 걸어 보자 "길드 리브"라는 것을 받을 수 있었다. 이것은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오라거나, 아이템을 모아 오라거나, 그런 류의 목표가 주어지는 이벤트 의뢰서와 같은 것이다.

우선은 몬스터라도 쓰러뜨리러 갈까! 라는 것으로 마을 바깥으로 가려고 했으나……, 좀처럼 나갈 수 없다. 마을은 입체적으로 결성되어 있는 한편 넓기 때문에 맵을 외우기까지는 길을 잃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이렇게 헤매면서 허둥대는 것도 새로운 MMORPG의 묘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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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리브 오퍼 화면. α테스트에서는 극히 초기의 것만이 실장되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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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밖으로 나왔다! 우리 모험은 이제부터다!

간신히 마을 밖으로 나왔을 때 시간이 다 되어, 아쉽지만 첫 번째 플레이 감상은 종료. 아직 소개하지 못한 요소는 많이 있지만, 앞으로 가능하다면 다시 소개하고 싶다. 그럼 다시 만날 그때까지!
2010/04/11 17:57 2010/04/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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